[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 가제트 -) 날 짜 (Date): 1998년 6월 24일 수요일 오전 08시 33분 48초 제 목(Title): Re: 에어콘.... 그나마 전 좀 나은 편에 속하네요.. 에어콘은 나오니까.. 거기다가 아직은 말귀를 알아먹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언제 사오정이 될까..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