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04시 57분 19초 제 목(Title): Re: 쉬고 나니 더 피곤. 참내.... 울회사는 그러고보니 다하는 군요.. 차도 팔고. 피씨에스도 팔고. 컴(요건 아직 강매까진 안갔음..)도 팔고.. 아글쎄. 요번에 시내전화 사업도 참가한댑니다....하나로랑... 그리고 회장님이 은행에도 관심이 있으신거 같구.. 아파트도 잘 안팔린다던데... 어디서 머가 날아올지 걱정이군요... 감사원에서 차 파는거 조사나왔데요....... 그래서....조용히 하래요.... 와~!!!!와~~~~~~~~ 까악~~~~~~~~~~~~~~~~~~~~~~~~~~~~ ^-^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