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2001년 12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 18분 22초 제 목(Title): 무동이님 뭐하나? 하.하 진짜 오랜만이네요. 잘 있죠. 서울 자주 못가니. 연락은..허.허. 서로 한국이란 조그마한 나라에 있는데 말이지. 전 내년부터는 학교로 갈 생각입니다. 여기도 학교지만.. 그럼 좀 더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 산동이랑 여기를 가끔 들리기에.. 아마 내가 셀러리맨이라써 솔찍히 다시 샐러리맨으로 돌아가네요. 그러나 언제부터.. 난 내일을 한다.. 내일을 하고 말거다. 재미있게 살자구요. 내년에는 어디로 놀러갈까나 고민하면서. 인생은 즐기는것 아니것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