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lovena (무동이) 날 짜 (Date): 2001년 11월 23일 금요일 오전 08시 01분 34초 제 목(Title): Re: 네트웍 마케팅?? 대학 후배자 동아리 후배가 갑자게 멜을 보냈더군요.. "분당으로 왔응께 함 봅시다... 참 좋은거 보내드렸으니깐 보세요"... 집에 와봤더니 무신 팜플렛 같으네 와있더군요.. "암웨이" 그친구와는 인간적은 관계를 지속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알구 지내던 동아리 후배정도로만...유지해야 겠다는 씁쓸한 생각... 그냥 기분이 꿀꿀하데요...뭔 이유인지는모르지마 부서내에서 상관이 어느날 붙들더니...."함 가보지 않으련?".. 이것두 암웨이... 그냥 무시하구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싶긴한데...그리 녹녹하지는 않을꺼 같구요.. 허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