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FREP) 날 짜 (Date): 2001년 9월 26일 수요일 오후 04시 33분 58초 제 목(Title): 왜 그럴까? 어떻게 그렇게 예의가 없을 수 있는지.. 한번 와줄 수 없냐고 할 땐 '한전'을 팔더니.. 구멍가게 같은 설계업체더구만.. 바쁘니까 빨리 와달래서 택시타고 갔더니 이 새끼는 15분동안 전화질이었지.. 한참을 기다려서 첨보는 사람에게.. 얘기도중에 엔지니어 맞냐더군..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지? 자기분야에 자신이 있으면 남의 분야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해도 되는줄 아나본데.. 내가보기엔 이쪽은 하나도 모르면서 그렇게 설치고 있는듯하더군. 미친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