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1Cust169.tnt6.se> 날 짜 (Date): 2000년 11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 09분 59초 제 목(Title): re]짜증나는 오후 어쩜, 울 보스랑 똑같네요.. 내 보스는 용감,무식, 잔머리의 황재.. --; 하루에도 열두번씩 통통한 볼따구를 펜으로 콱 찍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뭐, 맘 같아서는 콱 그만두고 싶지만 돈맛을 안 지금은 그것도 쉽지 않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