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lovely (좋은느낌*-) 날 짜 (Date): 1998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09시 51분 54초 제 목(Title): 이런 보드도.. 음.....앞에서도 누가 말했지만... 도배가 아닌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힘든 점을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보도....나눌 수 있고... 그리고 보드 이름으로 여러말 안했으면 좋겠다. Man이라건 일반적인 사람을 말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 아닐지... (보는 사람이 기분 나쁜 말일까....) 어쨋든 하지 못한 생각이나 말들을 나눌수 있느는 보드가 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