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사라리망^) 날 짜 (Date): 2000년 5월 31일 수요일 오전 08시 51분 33초 제 목(Title): Re: [질문] 직장에서의 호칭문제.. 어디서는 선배라고 안하고 씨라고 한다고 뭐라고 하던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게 따지던 사람의 전직장이 좀 상하관계, 선후배 관계를 많이 따져서 그런지 모르지만, 술자리에 한마디 하더군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