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0년 1월 25일 화요일 오후 03시 47분 53초 제 목(Title): Re: 아, 졸라 찝찝하다. 아, 그 얘기까진 안 쓸려 그랬는데.. 실은 지금으로부터 한 4년전 바로 그와 같은 경험을 했었습죠. 무스를 턱에 문지르는 거.. 그 얘기까지 쓰면 더 졸라 찝찝할까봐 안썼는데, 님께서 일깨워주시는군요.. @@ 오늘은 얼렁 퇴근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