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musuri (천년동안도) 날 짜 (Date): 2000년 1월 4일 화요일 오후 04시 44분 22초 제 목(Title): 입사 1년.... 아공..예전엔..사무실에 들어오면.. 활기차 지곤 했는데.. 요즘엔..맘 먹고..잘해보자고..들어서고 나서도... 오후가 되면..한풀 꺽이는 기분...흠... 잘하고 싶은데..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건... xxxx이나..저나 마찬가지 인듯..--;.. 아..내가 정말 바보인지... 상황이 나를 바보로 만드는 건지 모르겟어요.... 하지만..모..별 수 잇나요... 또 다시..죽으라고..뭔가 발버둥치는 수 밖에...떱... 아...쓰바...절라..기분 꾸리다... 모..하지만..이런 글 한번에.. 맘은 어느 정도 달래지는 법.... 자..다시..화이팅.... (이어지는 한숨 소리...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