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sbang (hunter) 날 짜 (Date): 1999년 12월 1일 수요일 오후 04시 05분 26초 제 목(Title): Re: 눈에 띄는 남자 어 내얘기 하는것 같네요. 허허 농담이고요 그분에게서 멋지게 일하는 스타일 배우시고 영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 되기길... 여러 갈랫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망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 h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