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ommence (>왕언니<)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02시 50분 23초 제 목(Title): 다들 퇴근 했군요 샐 보드가 썰렁하네요.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는 나. 흐흑~~ 그래도 날씨가 꿀꿀하니깐.. 좀 덜 배가 아프네요. ******************************* 일은 대충 마무리 했구.. 루마니아에 전화 해야 하는데.. 시차 때문에 어차피 3시 반까지는 있어야 한다. 에이~~ 꿀꿀~~ 빨랑 집에 가구 시프당!!! 꿀꿀한 왕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