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5월 27일 목요일 오후 06시 00분 23초 제 목(Title): Re: 마약 접선자와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래가 성립되지 않았다. 어쩌지.. 물건을 구해야만 한다. 아니면.. 아..돌아버릴것 같다.. 새로운 접선 경로를 알려주었다. 그래도 아직.. 언제 새 접선 경로를 통해 접선이 이루어질지.. ... 새로운 루트를 찾았다.. 어쩔수 없다..희생을 각오해야만 한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