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토비^) 날 짜 (Date): 1999년 5월 26일 수요일 오전 08시 12분 21초 제 목(Title): Re: 마약 이번달은 마약의 양이 모자른지 명세서를 보니 허걱 하는 소리가 나온다... 담달 25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마약이 부족해....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