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토비^) 날 짜 (Date): 1999년 4월 26일 월요일 오후 07시 39분 12초 제 목(Title): Re: 왕창 깨지다. 회사생활 하다가 보면, 이런 일도 저런일도 있게마련... 정말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인가? 내가 이곳에 필요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고는 하고... 하여튼 힘 내기를... 그런 일은 한 잔 술에 잊어버리는 것이 더 좋을때도 많고...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