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멋진걸)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05시 13분 18초 제 목(Title): .. 내 주요 업무는 전화상담이다. 그런데 꼭 뭘 먹으려면 전화가 오는건 왜인지. 입안에 먹을걸 넣고 안그런척 하면서 발음 안세게 웃으면서 말하는 건 좀 힘든것 같다. 그리고 말하는 틈틈히 초컬릿을 입에 넣고 모르게 굴려 먹는것도. 가끔은 더 심한것도 몰래 먹는데.. 혹시 눈치채고 욕하진 말기를 다 먹고 살자고 하는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