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ungtung) <150.150.112.30>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전 09시 27분 31초 제 목(Title): [투덜거림] 일찍 오라고 해서 택시 타고 왔더니 자기네들은 9시 되니까 나타난다. 왕짜증이다. 놀부같으니 라구... 앞에서는 생글거리고 뒤에서 딴얘기 하 는 인간들 정말 밥맛이다. 남의 약점이나 이용 해 먹는 인간도 밥맛이고. 뭐? 생활이 궁하냐구? 나쁜자식 그래 나 요즘 먹고 사는 것도 힘들다. 너 집있고 차있어서 좋겠다. 어디 두고보자. 그런 심보로 얼마나 무사히 사는지... 말안하고 속으로 삭히고 있으면 바보가 되는 빌어먹을 조직이다. 욕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