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토비^)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전 08시 08분 24초 제 목(Title): Re: 한가지.... 급하게 나가려고 하다가 번개가 끝났다는 이야기에 마음을 잡고... 다시 착석... 10시 반에 들어갔어요... 집에 도착해서 X파일을 보려고 했더니 30초만에 끝나고 말더군요.... 거의 12시가 다 되었지요... 집에서 안하던짓 조금씩 하면서 cd틀어놓고 있다가 벌써 1시.. 그냥 후다닥 불끄고 잠자고, 아침에 6시 반에 일어나 또 후다닥 나오고... 방금전에 회사 도착했어요.... neo형 수고하시고....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