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토비^)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 17분 13초 제 목(Title): Re: [번개공지] 담주 월욜 call 그때 외부 교육으로 삼성역 근처로 나가있는 주... 그럼 오후 7시까지 뭐하면서 지낼까? 어디 시간죽이기 좋은 곳 없나요/ 1-2시간 정도....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