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9년 2월 22일 월요일 오후 08시 32분 16초 제 목(Title): to 푸른하늘... 내가 너 이쁘다고 말하면 아마도 푸른하늘이 붉은 하늘이 되지 않을까? 세탁소년이 가만있지 않을듯... 헤헤 잘 지내고, 목요일에 보자... 학원 마지막 날이라서 아마 학원갔다가 갈것 같음...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