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기사탱이~) 날 짜 (Date): 1999년 2월 21일 일요일 오전 10시 36분 51초 제 목(Title): Re: 번개임박(25일) 푸하하... 요번까지만 빠져야 겠군요....정말 힘들다.. 1-2월간 7시-10시까지 강의를 하고 있는 관계료... 3월부턴 그것도 관두고 백수하기로 했으니!.. 그때 뵈죠... 모임나가기 참 힘들군...^^... 이러다...왕따......당할랑..쩝,,,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Passion, Pride and Humbl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