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9년 2월 10일 수요일 오전 08시 46분 36초 제 목(Title): 아침의 Billy 도 만만치 않게 좋네요. 지금 내가 있는 팀에 아무도 안나왔는데 혼자 앉아서 Diskman으로 듣고있는 Billy Joel의 Just the way you are가 맘을 울리는군요. --- 사랑은 한번에 풍덩하고 빠지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금씩 스며들 줄은 몰랐어... -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