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기사탱이~)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후 02시 58분 04초 제 목(Title): Re: 이제 왔네요... 반가비...당연빠다죠.... 근데 3월부터 널널이 학상이 됩니까? 호우....부러움이예요..... 암튼...제가 보기에 자땡님은 백조에도 잘 적응 하실듯...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Passion, Pride and Humbl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