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후 06시 59분 31초 제 목(Title): Re: 쌀판과 술판. 쌀판이면서 술판인 경우는 종종있지요... 하지만 술판이면서 쌀판이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네요... 게다가 가끔 쌀판에서 술먹자고 해도 반응도 시원치 않고... 전에 한번 한적있습니다... alpha님이 총대를 맨 적이 그리고, 같이 술을 먹어봐도, 분위기 다소 틀림을 느낄수 있습니다... 쌀판은 여간해서 술잔도 안돌리고, 억지로(?) 먹이는 것은 거의 볼수가 없지만, 술판은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조금은 심하게(?) 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요... 헤헤...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