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2월 1일 월요일 오후 04시 30분 17초 제 목(Title): Re: 웃기는 한* 힘네세요. 저도 그래서 결심했지요.. 나도 돈벌어써.. 갑이 되고 말거야.. .............! 힘내세요.. 느긋한 맘으로 한번 웃어주세요. 전 막 갑이 뭐라하면 이렇게 생각하죠.. 아.. 공짜는 없는데요.. 정신나간 선행을 내가 좀 해 드리죠.. 그러나 담엔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 힘네요.. 화이팅.!!! "하늘이 있기에.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 "바람을 좋아해서,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오늘도 난! .."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460-5635 "내 작은 날개를 만지작 거린다! Energy-Z(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