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korone (사노라면) 날 짜 (Date): 1999년 1월 26일 화요일 오후 12시 40분 31초 제 목(Title): 퇴직서를 쓰고 나서.. 기분이 이상하군... 아주 .. 뭐라고 꼭집어서 끄집어 낼수 없는 .. 그냥..어딘가 빈걱같기도 하고.. 어떤 축에서 밀려나 옆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영 아니군.. - 사노라면 -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랬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