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awn () 날 짜 (Date): 1999년 1월 25일 월요일 오후 12시 42분 56초 제 목(Title): 그동안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에 대한 갈등이 무척이나 많았다. 그러다보니 회사일은 딩가딩가~!! 머리에 spec이 없는 프로그램이 5개, 그것에 파생되는 프로그램이 3-4개. 빨리해야지. 계속 이 바닥에서 있지 않을거라면 모르지만, 그만 둘땐 그만두더라도 일단 내가 맡겠다고 한 것들에(자의든, 타의든)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겠다. 토요일에 팀사람들과 밥을 먹으면서 한 얘기중 요즘은 돌아서면 금방 후회되는 짜증을 주위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부린다는 것이다. 이 얘기가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였다. 좀 더 적극적이고, 즐거운 맘으로 일해야지. 어짜피 내가 해야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