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오전 02시 19분 29초 제 목(Title): 백수는 힘들다... 백수생활 3일해보고 학원 강의나가느라..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도 되서 좋지만 반대로 오후 4시 이후에 개인생활이 없군요.. 개다가 책임감 같은 것도 느껴지네요.. 역시 변화는 좋은 것인듯...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죠....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일이 거의 70% 끝나가고 있습니다. 박차를 가해야죠... 지난주에 본사에 가서 인사부사람들과 인사하고 그랬는데 잘들 대해 주시더군요... 이사님도 그렇고 .. 어느 한계가 지나니까... 그뒤론 쉽게.좋게... 일이 처리돼었습니다... ^^; 그름...자주 뵐꼐야엉!!!!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Passion, Pride and Humbl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