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9년 1월 4일 월요일 오전 09시 09분 13초 제 목(Title): 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안가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가시는게 좋겠죠.. 주변 사람들 장가가는거 보니깐.. 후딱 하더군요. 준비는 금방 끝날듯... ==== http://gadget.dongbu.co.kr/ ====mailto:stepanowon@hanmail.net==========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