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5일(일) 16시06분22초 ROK 제 목(Title): Re: 주부생활 표지에 나온 영화배우 신은경 월간좆선 1월호의 표지에는 오이맛사지로 유명했던 시만두 얼굴이 등장한다. 삼류잡지 월간좆선의 더럽고 유치한 기사를 보면서 황홀해져서 홀딱 벗고서 열심히 오이를 쑤셔대며 글을 퍼올려 인기에 복귀(?)한 사이비 개신교 (꼭 이런 종교가 필요한가?) 출신, 사람이 밥 벌어먹는 가장 치사한 수단인 "헌금" 을 수단으로 밥을 벌어먹고, 부업으로 돈많은 여신도들과(?).. 진정으로 한국에 지각있는 여성이나 남성이 있다면 이런 더러운 밥벌이하는 더러운 목사들이 나오는 월간지를 사보지 않고, 또 이런 더러운 기생충들이 자기 가정의 귀한 자녀와 가치관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경계시켜야 할것이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