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immy (지지미)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9시15분52초 ROK 제 목(Title): [re][re] 어이구 미안합니다.... 이런 그런가보군요...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좀전에 톡하면서 제글들을 안지우면 절 퇴학시킨다는 시만두의 협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시만두의 팩스번호좀 알아내 주실라우? 게스트님들 죄송해요.... 그럼 그렇지...게스트님들이 그런 쌍스런 말들을 쓰겠냐구.... 내친구 유키가 믿는 하나님.... 제발 시만두를 구해주세요...벼락내리면 넘 불쌍하니까...봐줘요.. 벼락받을 짓을 많이 하긴하지만... 게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저러다니... 용서하세요...언젠간 정신 차리겠죠... 벼락은 내리지마시고 똥통에 빠지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