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se (Listeria)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8시42분33초 ROK 제 목(Title): 남자답지 못한것 같다. 이보드 저보드에 잡글을 붙여데는 그를 보면 저런 정신병자를 치료치 못하는것에 대해 정말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넘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걸로 잘난척 하는그를보� (지가 무슨 도덕 선생인가?, 만만해보이는것을 자기의 욕구불만의 표적으로 삼아 생난리치느게 정말로 역겹다.) 잘난척하지 말게 이사람아 이곳이 그리도 보기 싫고 국민의 세금이 그리 아까워 보이면 여기 와서, 미국에 있지 말고, 아니 미국도 된다... 거리로 나아가서 길거리의 마약상, 강도, 불량학생, 불량 신앙자들 신상을 알아내서 손볼사람 손보고 fax도 보내고 그일 다하면 한국에 와서 직접 좀 하지 그러냐. 당신이 어디서 뭐하는 인간 인지도 모르나 그렇게 사는것도 참 힘들걸쎄... 하긴 머리가 나쁘면 수족이 고생 하는법.... 제말 정신 차리고 남들 말좀 알아 듣게나 그래야 신의 목소리도 제대로 들리는법. 극히 불쌍해 보이네... 그러나 동정하고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네.. 통일교 핑계대지 말고 좀 알려 주게나.. 소속이 어디야??? 이번엔 뺑끼 쓰면 안돼.. 아.... 돌을보니 가슴이 무거워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