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immy (지지미)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7시18분59초 ROK 제 목(Title): 시몬드만 보시오! 댁의 행동에 대해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여기 색스보드의 분위기를 흐려놓은데 대해서 엄청 화가 나구요. 게다가 나이를 얼마나 먹었든... 빽이 있느니 어쩌니 하는..행동..사이버공간에서 말도 안되는 유치한 행동이군요.. 우리학교의 학생회장이니 어쩌니 학장이니어쩌니..내가 댁의 주변을 공격한적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ㅏ제 자신에게 뭐라고 하든지 그건 신경을 안씁니다만 행동이 지나치시군요.. 댁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알바가 없습니다만.. 자신이 왜 욕을 먹는지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미술학과가 절대로 아닙니다..나와 관련이 없는 우리학교 미술학과를 욕먹게 하지는 마십시오. 내 행동이 결국 우리학교의 욕을 먹이긴 하지만 그건 이 보드에 글을 올리는 여러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여기 글올릴때 그런거 신경이나 씁니까? 전 개인적으론 시몬드님을 재밌게도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행동은 지짜로 지나치시군요.시몬드님은 여기 키즈에서 카이스트 분들이 어떤 글을 올리든지 이런식으로 학교에 대한이야기는 하지않았다고 봅니다... 제 글이 여성들을 욕되게 하였을수도 있긴 하지만... 여기 들어오는 거의 모든분들이 스트레스해소차 재미로 들어오는것이지 진짜로 진지한 이야길하러 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가볍게 웃고 즐기는 보드죠.. 엄청 나게 실망입니다... 내 자신이 욕먹는건 내 글에 따른 결과니 어쨌는 넘어갈수있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다니.... 시몬드님 본명이 뭔지 뭐하는 사람인지도 알고 싶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전 분명이 댁한테 엄청 나게 화가납니다. 죽을 때 까지 저주를 퍼부어델겁니다... 댁이 쓴글을 지우든지 말든지는 자유지만 제 자신이외의 사람의 이름을 올리지는 마십시오... 얼마든지 맏서서 욕할수도 있겠고 댁이 학장을 안다해서 두렵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어느정도의 빽은 있습니다..유치하게 놀지 맙시다... 그깟 말도 안되는 빽이야긴 절대로 마십시오... 저 여기서 시답잔은 글올린다고 해서 댁이 깔볼만큼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죽는거 안무섭고 잃을거 없고, 간댕이 드럽게 부운 미친앱니다... 할말있음 메일틔우시죠...연락쳐 가르쳐 드릴테니 어디 만나서 한번이야기좀 해봅니다! 얼마나 잘났는지 한번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