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yan () 날 짜 (Date): 1998년02월06일(금) 21시42분58초 ROK 제 목(Title): Re: 여관에서 포르노를 보다.. 과거에 조완규 총장이 하루에도 수십번 투숙하였던(?) 그리고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다양한 프로를 감상할 수 있었던 그 유명한 "목화장"을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갔었죠.. 서울을 떠난 지금 다시 찾은 봉사리의 목화장.. 그 감격.. 방에 들어설때 주인이 하는말 ... 비디오는 14번 채널입니다... 히야호~ 하지만, 새벽 까지 자지도 않고 봤지만, 전부 무슨 부인 바람났네만 나오는 거다.. 이제는 나오겠지 하면서 눈이 뻘개가지고 봤건만.. 결국은 배신.. 차라리 옛 실험실 바닥에서나 잘껄 하는 생각뿐이었네요.. 따라해봐요~ I'm a Boy You are a Gi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