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all (송 훈)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18시37분55초 ROK 제 목(Title): [cap] 의문일쎄..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14시51분30초 ROK 제 목(Title): 의문일쎄... 위에서 FromTwo의 글을 보고 말들이 많은데 그럼 그 전에 근친상간을 다룬, 그리고 별 시덥지 않은 소위 야설이 올라왔을 때는 왜 침묵을 햇을까? 그것은 성(?) 스러운 성생활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참다운 성에 대한 글이어서 그랬을까? 그렇게 한 마디하면 마음 속 깊숙히에서 우러나오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가 잇을까? 맘에 안들면 저 위에 가서 야설이나 계속 보고 또 보고 감탄이나 할 것이지. 그런데 그러면 진정한 성에 대한 토론을 할 때는(동성애가 진정한 토론 맞아?) 왜 왈가왈부 안했지? 참으로 이상한 일이란마랴 True-love-comes-from-the-soul It-shines-when-you-find-the-right-person It-is-all-the-emotion-rolled-up-into-one Love-is-a-process-and-not-a- destination That-is-what-makes-love You-can't-expect-reach-love You- build-it True-love-in-a-sense-is-that-you-make-it-like-clay-and-a-potter True-love-has-no-conditions It-accepts-the-person-for-who-he-or-she-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