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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GoldFist)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20시53분20초 ROK
제 목(Title): re]마틴님



네... 전 키즈생활을 7년가까이 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논쟁들에서
 
가능하면 agressive한 표현은 삼가고, 앞에 제가 쓴글에 있듯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논의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위의 게스트께서 지적하고 인정하셨듯이 그런면에서

님과의 논쟁에선 벽을 느끼게 되는군요.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16시49분02초 ROK
제 목(Title): 마틴님...   

나라님은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이 납득이 안가고, 받아들이기도
싫은 모양이지요... 그런 사람은 내버려 둡시다... 쓸 글도 많은
데... :p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2일(목) 13시40분46초 ROK
제 목(Title): Re: 또 RE 달기는 싫지만.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마틴님하고
나라님하고는 표현 방법만 차이가 있지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됩니다...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2일(목) 13시54분59초 ROK
제 목(Title): Re: 라임라이트님...
                          
가다가 상종못할 사람도 있지요... 제가 키즈 생활 처음할 때는
이런 토론 중에 제 글에 댓글다는 사람 모두에게 저도 답글을
다는 것이 예의라고 믿었답니다... 그런데, 게 중에는 잡배처럼
무조건 물고늘어져보겠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 사람하고
상대하면 소모적인 글들로 보드를 채우게도 되고... 살다보니
그런 사람하고는 상대를 않는 것이 좋다는 지혜도 배워서 지금
이 정도라도 하는 거랍니다... ^^   

제가 받은 느낌은 상종못할사람=나라님=martin 이였습니다.

제가 전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는데 전적으로 오해한것이라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평소에 상종 못할 사람에게  대하시는 대로

저에게 대하신게 아닌걸 제가 오해한 모양입니다. 더 무섭게 하셨다면

제가 울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아..그리고 웃음 기호 말씀인데요.. 사실 전 여기 포스팅하면서

문득 문득 미소를 짓거나 웃으며 할때가 많습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그렇게 부수적인 이야기에만 매달렸나요?

관점의 차이겠지요.

한단락 지워진 논쟁이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해 자꾸 들처내게 되는건

그것이 한단락 지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아직 보내주신 메일에 대해서 가타 부타 답장을 

쓰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메일을 보내드릴께요.


근데 제글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게 혼란스러운가요?

글도 안 길고 말하는것도 뻔 한 이야기일텐데요.

좀더 쉽게 써보려고 노력할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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