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Goldfist)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07시23분10초 ROK 제 목(Title): re]갑자기 계몽이야기가 위의 제글을 다시한번 보시지요. 합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것과. 계몽하려 드는것과의 차이를. 김정일 아저씨 얘기로 써놓았는데요. 쉽게 이해가 가시라 믿습니다. 제 말을 키즈가 자기 의견만 쭉 늘어놓는곳이라는말로 오해하신것 같은데요.... 상반된 의견을 가진 양측간의 변증법적인 객관된 의견 도출이 아닌 상대를 계몽시켜 항복을 받아내는것은 아니라는 것이에요. 이해가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