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oljo (철성질부아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1일(월) 02시36분13초 ROK 제 목(Title): [퍼옴] 촉수학원 한여름 집안은 무더위를 얼릴듯이 적적했다. 모든 식구들이 이름도 못들어본 친척 결홍식에 갔다. 난 토요일 오후를 무더위속에서 헤메며 나의 작은방안에 누워있었다. 일본뽀르노를 보고있었다. 한 100번쯤 보고 또보고 하니까 나의 자랑스러운 자지도 요지부동이다. 도대체 꼴리려 하지 안는다. 난 할수없이 비디오를 빌려보기로 했다..이 적적함을때우는데는 편안하게 비디오나 보고 딸딸이나 치는 것이었다. 나의 단골 앞에서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앞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비디오가게 안에는 나씨와 거의 정사각형을 그리는 반바지를 입고 잘빠진 다리를 꼬고 있는 그다지 이쁘지 않은 아줌마가 용감무쌍하게도 비디오를 관람하고 있었다. " 아줌마 새로나온 뽀르노 있어요?" 아줌마는 '못말려!'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응..있어.." "주세요..재미있어요?" "응.. 다 그게 그거지.." 비디오 가게 안에는 긴쇼파 하나가있었다. 그쇼파 뒤에 쇼파밑에 숨켜져 있는 뽀르노를 꺼내어 나에게 주었다. 그걸 꺼낼때 아줌마의 유방이 살짝 보였다. 여러가지 상상을 하던끝에 나의 자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는 듯이 솟아 올랐다. 아디다스 남색 짧은 반바지 위로 불쑥 자지가 튀어나왔다. 아줌마는 나의 날씬한 다리를 보더니 다시 눈을 자지로 옮겼다.. 그리고는 못본듯이 그냥 지나쳤다. "여기서 좀 보고 가면 안되요?" 아줌마의 얼굴에는 난처한 빛이 뚜렸했다. "그래..봐" 하고서는 긴쇼파위에 앉았다. 난 그 옆에 바싹 붙어앉아서 비디오를 봤다. " 아아~~하아~~!! 앙아~~" 벌써 TV.에서는 신음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내자지는 미친듯이 꼴렸다. 아줌마 유방도 점점 나씨를 터트리고 나올려고 했다. 난 허벅지 안쪽으로부터 밀려오는 그 이상한 기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아줌마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그만 일어서서 비디오 진열대로 가서는 그냥 비디오 정리를 했다. 난 도저히 참을 재간이 없었다. 비디오가게 문을 걸어 잠그고 아줌마 등뒤로 갔다.. 아줌마는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팔짱을 푸르고 기다렸다. 난 뒤에서 아줌마 귀를 혀로 살짝 ㅁ으며 유방을 주물렀다. 그리고는 뒤에서 서서히 나씨를 벗겨나갔다.. 그리고는 유방을 살짝 밑에서 부터 받혀서 살살 돌려가며 비벼주었다. 얕은 신음을 내면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줌마는 고개만을 돌려 나의 입에 혀를 넣고 키스를 했다. 난 계속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면 한손은 나의 자지로 향했다.. 서로의 욕구만을 충족하려 했던 우리는 서로를 보며 약간의 수줍음이 섞인듯한 웃음을 주고 받고는 손을 바꾸어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었다. 쾌감은 훨씬 컸다. "누나, 나의 자지를 빨아줄래?" 누나라고 불러줄만한 나이였다. 20살이 약간 넘어보였다. 내가 고1이니까 뭐.. (앞으로도 계속 누나라고 칭하겠음.) 누나는 나의 반바지를 밑으로 내리면서 혀로 나의 귀두끝을 살짝 핥았다. 혀를 빙빙 돌리며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난 얕은 신음을 내지 않을수 없었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누나의 유방을 애무해주었다. "아아~~ 헉헉~~" 나의 숨이 거칠어졌다. "음~읍읍음...~~"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황홀한 신음을 내며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셨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줄께!" 난 누나를 일으켜서 쇼파에 엎드린후 뒤쪽으로 보지에 꼿았다. "아!!!!" 누나는 약간 아팠던거 같았다. "아퍼?" "아니.." "살살할께 ..." 그리고는 나는 나의 가슴을 누나의 등에 대고 유방을 감싸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아아~~ 아아으~~!!" 유방,허리,허벅지 할것없이 나의 손은 계속 누나의 성감대를 자극했다. 난 자지를 빼고는 보지에 입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혀를 집어넣었다. 꿀물이 있는 대로 다흘러나온 누나의 보지는 향긋한 꿀물내음을 풍겼다. 누나는 또 미친듯이 신음을 내었다.. 난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쪽으로 밀며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항문에 손가락 을 쑤셔댔다.항문도 성감대에 한부분이라 누나는 아주 좋아했다. 누나는 아주 좋았는지 나에게 즉시 보답을 해주었다. "아아~~ 아악!! 음으아아~~ " 난 혀를 살짝떼고는 코로 슬슬 비볐다 혀로 살짝살짝 ㅁ아도 주었다 누나는 벌써 두번째 몸서리를 치면서 절정에 올랐다.. 세번째 고개를 달리는데도 누나는 쌩쌩했다. 난 다시 몸을 일으켜서 누나를 내 자지 위에 앉혔다. 누나는 즉시 의도를 알아 챘는지 방아찍기를 했다.. 난 누나를 껴안고 유방을 힘껏 빨았다. 그리고는 유방을 애무하면서 잘빠진 허리를 비볐다. 배를 계속해서 ㅁ고있는데 또 누나가 극도를 소리를 질렀다. "아아!! 이아앙!!~~~ 아잉~~아아하아~~~" "누나 또나와 ??" "아~~응.. 미쳐..아아~~ " 누나는 더욱 힘차게 쇼파가 들썩들썩 거릴 정도로 방아를 찍었다. 또한번 몸서리를 치더니 내몸위에서 내려오더니 쇼파에 벌렁 누워서 다리를 쫙 벌려주었다. 이젠 내가 힘을써야할때가 왔다는 표시다. "누나 .. 힘껏할께. 아프다고나 하지마.." "어디 얼마나 힘이 쎈가 볼까..?? 그 예쁜 허리갖고 힘이나 쓰겠어??" 예쁘게 입술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당창 덮쳐서 입을 입으로 막았다. 혀를 깊숙히넣어 힘껏 휘둘었다. "읍~~읍읍~~" 난 자지를 '철퍼덕!!!' 소리가 날정도로 보지에 명중시켰다.. 갑자기 공격당한 누나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신음을 내었다. "아앙~!!! 아이~~갑자기 그렇게 하는법이..아아~~어..디...아아아이~~ 있어?? 하아~~" 난 대꾸도 안하고 계속 박았다. 비디오에서도 여전히 신음을 내었다. 유방을 힘껏 빨면서 '질퍼덕 질퍼덕'소리를 내며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악!! 아아~~~ " 다리를 아주 추하게 떨면서 신음을 내는 누나를 보면서 생각했다. '아무리 예쁜여자도 할때는 이렇게 추한 다리모양을 할테니..참...' 그러면서 온몸에서 전율이 일기 시작했다.. "으읔!!!" "아아앙~~아~~~~" 난 모르고 보지안에 싸고 말았다.. "아아잉~~ 어떻게!!!" "어때?? 뜨거운게 몸으로 들어가니 기분이 더욱 새롭지??" 하면서 살며시 유방을 잡고 입을 보지로가서 강렬하게 ㅁ아 주었다. 그리고는 옷을 입었다. 비디오 테잎을 들고 집으로 왔다. 난 비디오 테입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식구들이 와서 저녁을 먹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잠잠해진걸 보니 식구들이 낮에 피곤하게 돌아다녀서인지 모두 골아떨어졌다. 난 당당하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안고 아까 그비디오 테잎을 보았다..나의 자지는 별이 총총떠있는 하늘에도 한점 부끄럼 없이 솟아올랐다. 난 내 자지를 잡고 또 움직였다. 계속 움직이는데 갑자기 작은 누나가 들어왔다. "너 뭐해?!?!?!" 난 당황해서 오히려 소리쳤다 "누나는 다큰 사내방에 들어오는데 그것두 밤중에 노크도 안해??" "뭐야? 다큰사내?? 그래서 이런거나보고 그딴짓이나 하니??" "이게 뭐하는 건지 설명해봐!!" 누나는 이제서야 약간 창피한지 얼굴을 붉히면서 .. 아무말도 안하고는 나가지 안고 들어왔다. "왜 안나가 .. 나이거 끝마쳐야되!!" 난 오히려 기왕 들킨김에 당당한척했다. 누나는 내가 하는걸 계속 봤다.. "뭘봐?? 먹어버리기 전에 나가!! 빨리!!" "뭐라구??!!??!!" "어쩔래? 죽일래?" 누나는 벌떡일어서서는 비디오 테잎을 뽑아가지고는 나가려고 했다. "왜그래? 누나가 빌렸어?? 내돈주고 내가빌린건데 누나가 무슨상관이야?" 누나는 비디오 테잎을 확던졌다. 비디오 테잎은 산산히 부서졌다. 그리고는 내 따귀를 갈겼다. 난 너무 화가나서 누나를 팼다. "죽을래? 니가 뭔대 지랄이야 씨팔녀아!!" "이개새끼야 왜때려??!!!!" 누나랑 침대위에서 뒤엉켜서 머리를 끌어 잡고 싸우는데 그와중에도 여름이라 살끼리 비비고 다리끼리 엉키고 하니까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난 아직 아래도리는 벗은 상태라서 누나 허벅지를 자지가 건드렸다.. "미친놈!!" 하면서 누나는 꼴린걸 알았는지 더 악날하게 덤볐다. 난 누나를 힘으로 엎드려 논다음에 반바지를 확 벗기고는 자지부터 우선 쑤셔 박아 넣었다. 우선 기를 죽이기 위해서였다. "너..!! 너!! 이렇지마..!! 죽어!!" 하면서도 몸을 돌리지는 않았다. 난 누나랑 하는 책등을 많이 읽어 봤고 그책을 보면서 딸딸이도 쳐봤지만. 진짜 내가 이렇게 하게 될줄이야.. 누나 윗도리를 확 벗기고는 유방을 뒷쪽에서 서서히 손을 내밀어서 어루 만져주었다. "누나? 어때 이제 풀렸어??" "응~~ 아~~ 원래 누나도 하고 싶었어.." "누나 돌아누어.." 누나는 즉시 돌아누웠다. 난 누나 유방을 살짝 깨물어가면서 그사이로 혀를 내밀어서 ㅁ았다. "아잉~~ 좋아.. 자지도 움직여.." "알았어.." 난 허리에 힘을주어 움직였다.. 엄청난 양의 꿀물이 길을 인도하였다.. 누나는 보지에 힘을 너무주어서 너무 꽉끼는 기분이 들었다. 그 동시에 자지가 보지에서 자꾸 빠졌다. "누나.. 처음이야???" "...아아~~ ........응..." "그래... 그럼 살살할께.. 보지 아프면 아프다고 해.." "알았..아아아~~아앙~~." 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살살 움직여서 쑤셔 박았다. 누나의 반응은 너무나도 예민해서 움직이기가 미안했다. 빼기도 난처하고... 난 갑자기 쑥뺐다.. "아앙~~" 그리고는 손으로는 유방을 더듬으며 보지를 ㅁ아주었다. 근데 갑자기 누나 보지에서 좃물이 힘차게 �또舊� 나왔다. '보지도 이렇게 힘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순간 느꼈다. "오줌 아냐??!!" "호호호호호" "어유!! 씨 일부러 그랬지??!??!??!" "호호호호호호" 누나는 계속 웃기만 했다 난 화가나서 자지를 뿌리까지 힘껏 박아서는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았다.. "아앙~~ 아아악!!! 미안..아아~~~항~~ 해...살살..하아..해...애...아앙~~~" "어림없어!!!" 난 있는 힘껏 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허리,허벅지에 있는 힘을 다해서 힘껏 했다.잠시후 누나의 몸이 뻣뻣해지더니 몸부림을 쳤다.. "아앙~~아아아아앙악~~~~!!!!" 나도 미친듯이 신음을 내면서 온몸이 뻣뻣해지면서 누나의 보지안에 수도없이 많은 정액을 �뗀틤刮駭�.. "어때? 만족해? 힘들었어???" "아우~~ 아퍼...이것봐 피나자나!!~~" "다 죄값이야..이 젖은 침대는 어쩔꺼야.." "어쩌긴!! 네가 빨어라!!" 난 다시 누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밀었다.. 그리고는 보지 안에 오줌을 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