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onoloG (모노로그)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02시07분29초 ROK 제 목(Title): guest님 글 캡쳐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01시54분54초 ROK 제 목(Title): 금방 지워졌네요.. 캡좀 부탁드립니다.. 위에 모노로그님 의견 잘 들었고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을것 같애서요.. 이야기 하면 쑥쓰럽기도 할것 같고.. 잘된다 하여도 잘되는 방향이..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할것 같아서 두려워요.. 물론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건 절대 아닌것 같고 좋아하는것 같지만.. 더 발전하는건 제가 싫어서요.. 물론 나중엔 말을 하겠지만.. 그러나 더욱 사랑하기에 지켜줄건 지켜주려고요.. 정말 사랑하기에 결혼 첫날밤이 숭고한 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물론 제가 끝까지 이 결심을 지킬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어느정도.. 노력은 해보려구요.. 몇일후에 여자친구네 부모님이 놀러가셔서 집이 비기때문에 같이 밤을 새우기로 했는데.. 제 결심은.. 그날 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예 애무나 키스도 안하려구요... 그럴수 있다면 저나 제 여자친구에게도 정말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꽉 막힌건지.. 때론 갈등도 생기지만.. 좋은 의견 부탁듸]躍낫求く.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