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ALLY () 날 짜 (Date): 1998년01월04일(일) 18시41분31초 ROK 제 목(Title): Symond란 아이디를 가진 동물에 대해서 다른 보드에서 Symond란 아이디를 가진 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좀 많았다는걸 보았다. 그런데 이 보드에서 지껄이는 그분(?)에 대해서 난 몇번이고 그분(?)의 글을 읽어 보았지만, 욕밖에 나오는게 없다. 588 청양리 어쩌고 무슨 년들아? 오늘 내가 목욕, 또는 샤워를 안해서 머리에서 냄새가 무지 나는데 Symond님에게서 나올 그러한 악취보다는 훨씬 덜 할것 같다. 물론 요즘 키즈 재미 없는 시간에 Symond님이 계셔서 잼있지만 만약 그 분이 진짜 목사님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고 Fun보드의 Re]들이 정말 간만에 보는 재밌는 글이라고만 할수밖에 없다. 청양리및 몸을 파는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다만 당신이 바라는 신을 믿으라는걸로 해결된가는건가? 좇까는 소리는 그만하라. 그대가 바라는 그 신에게 그래, 기도하고 눈물흘리고 몸을 떨고 잉잉 울며 어떤 목사가 누구의 머리를 ㎖리며 마귀를 �뭬틂슈謀臼� 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마귀가 어디에 간단 말인가. 내가 생각하는 종교는 어떠한 종교인가가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러한 사실인지 착각인지를 믿으려고 하는 개인에게 있어서 그 사실/착각이 그 사람에게 착하고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자신에게 더 도움을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좇까는 소리 그만하고 자제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