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02시19분22초 ROK 제 목(Title): 흑흑...반성합니다 우리 시만두 목사를 너무 괴롭힌 것을 반성합니다. 드디어 착란을 일으켜 키즈의 여대보드를 떠도는 것을 보니 자책감에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게다가 경천동지의 두개골파쇄공을 소유한 시만두 목사가 정신착란까지 일으켰으니 키즈의 강호제현을은 두개골 관리에 가일층 유의하시압.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