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roadstar (지루남) 날 짜 (Date): 1997년12월20일(토) 16시59분22초 ROK 제 목(Title): 웃기고 자빠졌네... 목사라 자칭하는 사람... 마광수교수가 못생겨서 여자랑 하지 못하는 것을 배설하러 글을 쓴다고? 당신의 마누라가 얼마나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마광수 교수의 전 부인은 한때 신촌지역 대학 최고 킹카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었다. 문학이 항상 사회를 인도하는 밝은 등불이어야만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 은 이광수의 [흙]과 같은 부류의 소설만 읽어라.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 년에게]라는 시만 읊어라. 나같이 타락한 영혼은 보들레르의 시나, 로렌스의 소설을 읽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