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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ymond ( 天 )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14시29분33초 ROK 제 목(Title): 프랑스 최고 지식인들의 부부생활 과 쇼. 프랑스에서 제일 경쟁이 심하다는 고등사범학교에서 1,2등을 다투던 이쁘장한 보봐르와 사팔뜨기 사르트르 커플은 3년간 계약 해 살다가, 괜찮으면 다시 3년을 더 연장해서 사는 계약 결혼으로 유명하다. 속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을 이상적인 결혼으로 생각하고 얼핏 머리가 좋고 유명한 이상적인 지식인 커플이라고 부러워하며, 프랑스에 사는 겉멋 든 남녀 들이 많이 흉내내어, 성 개방 풍조를 확산하게 된다. 이로인해 이혼하는 커플도 많아지고, 에이즈 성병도 엄청나게 퍼진다. 사팔뜨기 실존주의 철학자라는 이 사르트르 녀석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고만장하게 살면서, 보봐르하고 같이 사는 아파트 주위에서 껄렁대는 더러운 창녀들을 연구 한답시고 집 안에 끌어 들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누라 보봐르는 미국에 남자 친구를 두었다지.. ( 이 똥개들 그렇게 결혼해서 살걸 왜 결혼은 했는지 몰라.. 쇼 ? ) 결국 사르트르라는 사팔뜨기 녀석은 죽으면서, 엄청난 죄를 지은듯이 횡설수설 하며 죽은 공산주의를 만든 칼 막스 녀석처럼 죽었다고 한다. 괜히 인기인이라고 폼을 잡고 살다가 실속은 개처럼 되진 쇼맨 들이며 모르는 사람들은 언론이 만들어낸 "유행"을 따라가다 같이 되지고 만다. 멋 모르고 살다 이혼하는 애들이 요즘 많은데,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이 에이즈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더러운 집안에서 더러운 과거를 움추린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자격 없다면 관두고.) 좀 괜히 잘난체 하는 놈들 중에 이런 엉뚱한 쇼맨 많은데 파리에 가면 퐁피두센터 옆에 1km 정도의 창녀촌 섹스숍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본다. 배운 놈들이 오히려 더 지저분하다는 말이 이런 놈들에게 통할 것이다. D 항공 선전:결혼 십주년 으로 다녀온 유럽여행 그것은 히히... "미친년!" < 아래 글은 주제를 모르는 불란서 놈의 한 표본이기에 부록으로 싫는다.> (중앙일보) : 1997년 12월 10일(수) 17시 57분 42초 KST 프랑스前장관"IMF 對韓지원대가로 조선소 폐쇄 요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지원은 지난 95년이후 설립된 한국 조선소들을 폐쇄한다는 조건하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프랑스 사회당의 한의원이 9일 주장했다. 클로드 에뱅의원은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산업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IMF가 지난주 합의한 對한국 금융지원의 대가로 조선소들의 폐쇄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조선업계는 세계시장의 현실을 무시하고 지난 95년이후 생산능력을 크게 증대시켰다"면서 한국 조선소들의 가격전략이 유럽의 많은 조선사들을 파산으로 몰고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랑스가 IMF의 對한국 지원에 70억프랑(美貨 11억6천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지적하면서 프랑스정부가 그 대가를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에뱅의원은 파산을 모면한 프랑스 최후의 대규모 조선업체인 '샹티에르 드 라틀란틱'조선소가 소재한 생 나제르지역구 출신으로 보건장관을 지낸 바 있다. 입력시간 1997년12월9일 23시5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