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2000년 8월 21일 월요일 오후 06시 05분 10초 제 목(Title): Re: 남자의 성욕 이야기가 나와서 인드로 몬타넬리라는 이탈리아사람이 쓴 "로마 제국사"의 폼페이편을 보면 비극이 발생하기 전 폼페이가 역사의 전면(그 풍습이나 제도때문에)에 나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농업도시인 폼페이는 로마에 비해 오히려 건전한 풍습을 유지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꽤락을 추구하는 시민들로 인해 멸망해야할 도시들 있다면 폼페이를 앞서는 도시들은 이탈리아 반도에 널려있었습니다. 왜 하필 폼페이가 지목되었습니까? 죄와 벌이라는 모종교의 전통적인 결과론적 역사해석때문에 폼페이주민들이 도매급으로 넘어가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 패티.. 너에게 이 끝없이 펼쳐진 저녁놀을 보여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