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toltori (똘똘이) 날 짜 (Date): 2000년 8월 8일 화요일 오전 12시 34분 08초 제 목(Title): Re: 전 날씬하고 가운데도 붙었어요. 거참 쉬운 걸 어렵게들 생각하시네... 광고에서의 섹스어필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도 아니고,요즘은 어지간한 문구같은 걸로는 불감증 세대의 사람들에게 별로 어필하지도 못하고... 새댁은 좋겠수...라든가 아잉~무서워...따위의 광고들의 카피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런 것만 정리한 글이 있었는데,오데로 갔나..?) 광고라는 건 결국 좀 더 눈에 잘 뜨여서 좀 더 팔아보자는 몸부림을 위한 것이니 그것이 섹스어필을 활용한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멍청이들이 좀 많이 설치기는 하지만...섹스어필광고는 굳이 똑똑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기업광고야...그노무 기업이 뒷구멍에서야 치사하게 자식놈한테 재산을 물려주건, 형제간에 치고 박고 싸우건, 밝고 좋은 이미지...실은 기업 본연의 모습과는 하등 상관없는 것으로라도 억지로 채워서 보여줘야 하는 것인데 그게 또 이상할 것이 없죠. 광고에서야...빚만 잔뜩 긁어온 회사라도 밝은 웃음으로 외자유치! 선진경영! 하고 떠드는 판이니까. 그룹 회장님이 옥좌에 앉아있고 젊은 반라의 여인네가 저희 회산 가운데가 붙었어요...라고 하면 웃기지도 않을 듯. 하여튼,色修보드에서 광고얘기라니...*잡고 반성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