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ridge (* 이시안 *맧) 날 짜 (Date): 1997년12월17일(수) 15시23분54초 ROK 제 목(Title): Re: 죄송합니다... 정말 웃기는군요.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같은 여자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음) 지지미님의 행동을 조금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자의 자궁에 콜라를 장난으로 넣어 보나요 ?? 여자의 자궁이 그런 장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까 ? 자궁이란 곳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 곳이랍니까 ? 그런 표현이나 말씀은 없으시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