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Stonkid) 날 짜 (Date): 2000년 7월 21일 금요일 오후 04시 22분 37초 제 목(Title): Re: 사강님 개인적인 질문.? 별로 대답할 필요성 같은 것도 못느끼거니와, 대답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혹시 유사한 의문을 가진 다른 분들이 계실까봐 답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멍텅구리 객관식에 답할 생각은 없고 주관식으로 대답하죠. > 객관식 문제에 주관식으로 답해주시는 착한 학생이시군요. 혹시 시험볼때 OMR카드에 이러쿵 저러쿵 쓰시는 스타일은 아니셨나요? 전 동성연애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동성연애자들이 자기들끼리 어떻게 하든 저와는 무관한 일로 여기고 있고, 그건 제가 모르는 A라는 남자와 B 라는 여자 사이의 문제가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유관하다고 여쭈어 봤나요? :P 하지만 동성연애자들의 취향을 보통사람들의 그것과 똑같이 존중하며, 그들에게도 그들의 특별한 취향으로 인해서 사회로부터 불리함을 겪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자기가 듣기 싫어하는 호칭을 들어야 하는것은 상당히 유리함을 겪는거라고 또한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물으신 문제와는 무관한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여성이길 바라고 또 스스로 남성이라기 보다는 여성이라고 여기며 여성의 외양으로 성전환수술을 했거나 할 예정인 사람과는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서로 원하고 그것이 > 또한 훌륭하십니다. 여성의 외양으로 성전환 하지 않았거나 할 예정이 없는 동성애자의 '연애'에 대해서는 별로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신다고 봐도 될까요? 그나저나 또라이님은 "아무생각 없는" 돌대가리얼라라서 그렇게 허접한 객관식 문제를 아무생각 없이 내신 것인가요? > 여긴 iloveschool이 아니지 않습니까. 논쟁을 하더라도 초등학교때로 돌아가서 > 그때 하던 식으로 할 필요는 없겠죠? 객관식에 약하신가봐요 근데? 하나 찍는게 > 모 어렵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