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7월 21일 금요일 오후 01시 40분 36초 제 목(Title):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사강님께서 '그들의 입장'에 대해 한번이라도 귀담아 들으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더 끌고 나가겠지만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 듯하니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어차피 아직은 동성애자들이 차별과 억압을 한참 더 견뎌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들을 '동성연애자'로 부르시는 분이 한 사람 더 있다고 해서 무슨 대단한 문제는 아니죠. ^^ 저로서는 일단 '동성연애'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야겠다는 분들이 다수파에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선에서 만족하겠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예전보다 많이 발전한 것이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의미인 듯해서 뿌듯합니다. 사족 1 : 사강님께서 그들에 대한 억압과 차별에 한몫 거들고 계시다는 의미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사족 2 : 아직 완결되지 못한 자잘한 논의들을 더 진행시키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