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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0년 5월  3일 수요일 오전 09시 19분 58초
제 목(Title): 성에 대한 잘못된 상식


성에 관한 잘못된 상식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부도덕하다. 

경우와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몸을 탐색하거나, 정도 이상의 관심을 
보이는 것 등은 오랫동안 금기시 되어 왔습니다. 이는 주로 종교적인 신념에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부모들과 학교 교육의 그릇된 가르침에서 비롯됐습니다.
어린 시절, 성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춰야 할 때부터 성적인 금기가 심하게 되면 
자연스로운 호기심과 성적 탐색과정을 방해하고 오히려 혼란에 빠지게 하거 나 
수치스럽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성적인 충동, 자위행위, 성에 대한 호기심 등 성장과정에서의 자연적인 현상들이 
성에 대한 부정 적인 관념으로 인해 죄의식을 갖게 되고 성에 대한 이같은 억압과 
금기가 지나칠 경우, 나중에 본질적인 성기능까지 방해받는 결과가초래됩니다. 
그러나 성적인 관심,성적 충동, 그리고 자위행 위 등 성기의 구조와 기능을 
검증해보는 것은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아는 데 필수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몸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에 거부감을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과 상 
담을 받아보는 것이좋습니다. 

스스로의 몸에 관심을 가져야만 자신 만의 성을 되찾게 되는 것이고, 훗 날 성적인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료의 한 방법으로는 자위행위를 권장하는데, 
자위행위는 스스로 흥분과 오르가슴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보다 
앞서 성적탐험에 대해 관념적으로 부정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면 목사나 신부, 
스님 또는 존경할 만한 분과 터놓고 상의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것이좋습니다. 

 피곤해서 섹스할 시간이 없다. 

피곤함과 섹스는 상호 어떤 관계를 갖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곤하면 그 
피곤함을 수 면으로 보충하려 합니다. 사실 피곤함이란 몸이 쉬어야겠다는 육체의 
신호입니다. 육체적 피로는 직업, 아이들, 가사, 부모님 보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들은 분명 성적욕망을 억제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피곤하면 다른 
일은 할 수있어도 섹스 만은 뒤로 미루고자 하는 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은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아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부부 양쪽이 모두 
지쳐버리는 경우가 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섹스란 육체적이거나 감정적으로 
너무 소모적이라고 판단될 것이므로 시 간만 나면 그냥 등을 돌리고 잠만 
자려합니다. 피곤함은 결국 부부간의 성적 갈등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섹스와 같이 훌륭한 피로회복제도 없습니다. 상황이 이럴 때 일수록 부 부만의 
시간과 공간을 쪼개면 마치 십대 때의 장난처럼 짜릿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섹스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도 쉬고 성적 만족도 달성할 수 
있는 일거양득이 된다는 것을 알 아야 합니다. 

 부부싸움을 자주 하다보니 섹스하기가 어렵다. 

부부 사이의 갈등은 당연합니다. 서로 드러내놓고 치열하게 한 판 붙는 경우와 
두사람 모두 서로 말도 하지 않고 며칠 간을 지내는 냉전 스타일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어떤 경우든 부부관 계가 원만치 못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애무나 성관계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싸우는 부부들은 한편으로는 
누가 도와주기를 바라면서도 서로지지 않으려고 끝까지 버팁니다. 또 잠자리 를 
거부하거나 상대방의 약점을 꼬집거나 심지어는 다른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심리적인 타격을 주어 감정의 앙금을 쌓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성욕이 아예 
생기지 않는다든지, 발기가 제대로 되 지 않는다든지, 적극적으로 성적요구를 
피해버리는 등 여러 가지 성적문제가 발생합니다. 

성관계란 남녀 상호간 애정의 산물입니다. 갈등이 있는 상태에서 그 애정을 
기대하기란 당연히 어 렵습니다. 애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성적충동이 억제되어 버리고 만다는 얘기입니다. 갈등을 안고 있거나 상대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경우, 서로 화해하지 않고는 원만한 성관계를 갖기 힘듭니다. 
사람은 각자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특성을 개성의 차이로 
받아들여야지 장단점으로 여겨서는 곤란합니다. 그래서 부부란 항상 서로 타협하고 
존중하여 서로에게 가장 좋은 쪽으로 관계 를 유지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나쁜 감정을 갖게 되면 정상적인 성적 감정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잠자리는 싸우기 위해 마련된 곳이 아닙니다. 싸우거나 심각하 게 
상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응접 실이나 부엌에서 해야합니다. 서로간 불유쾌한 
일은 잠자리 밖 에서 해결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 
‘사정’이 허락하는 한 먼저 성관계를 가져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육체적 화합을 
필요로 하는 성관계는 정신적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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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타운에서 퍼옴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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