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o~ Behod) <ppp187.220-253-2> 날 짜 (Date): 1999년 11월 30일 화요일 오전 02시 21분 40초 제 목(Title): Re: 질문) 단란이나 사창가에서 결핵은 손쉽게 낳을 수 있는 병이라고 들었습니다.. -------------------------- 결핵걸리면 1년동안 꼬박꼬박 알약을 하루에 10개정도 먹어야합니다. 위장이 X되는건 기정사실이고, 간이 X됩니다. 결핵균을 이엄청난 약으로 말살을 할려니, 몸이 망가집니다. 그래도 귀챦아서 약을 중간에 그만두는놈들이 가끔있습니다. 몸이 다나아진것같은 기분에... 그러면 결핵균이 약에 대한 내성생긴놈만 살아남아서 인제는 약도 안듣습니다. 두번째 치료할때는 아마 알약을 20개씩 먹어야할겁니다. 몸을 1년동안 화학약품으로 절인다고 생각해보세요. 평균수명이 몇년은 단축이 됩니다. 그만큼 내부장기가 노쇠화현상을 보이니. 결핵이 치유가 완벽하게 가능한 병이면, 씰우표 만들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초기나 중기까지 디텍션이 되면 치유가능성이 있지만, 말기에 걸리면 그냥 죽어요~. 암이나 마찬가지죠. 요즘 의학으론 암도 초기나 중기까지 디텍션이 되면 치유가 가능합니다만, 말기에 암걸려서 살아남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결핵이 몇십년전만해도 한국에선 죽어야하는병으로 인식이되다 서양의학이 마구 들어와서 초기에는 치유가 되고 그러니까 이병의 무서움에 대해 국민들이 인식을 못하는군요. 신체검사에 결핵환자는 군대안가도 될정도입니다. 카나다에서 health canada란 보건청비슷한 기관이 있는데(한국과는 달리 '부'정도 되고 정부전체 예산의 30%정도가 국민건강을 위해 쓰고있거든요.) 이곳에서 국민병중 심각한 병(전염성이 강한)은 반드시 환자가 등록이 되야하고, 반년에 한번씩 그 심각의 정도를 정부에서 직접 테스트합니다. 결핵이 바로 이 심각한병중의 하나로 리스트에 올라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결핵걸리면, 정부장부에 의무적으로 올러 의무적으로 약먹고 의무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이야기를 왜하냐면,그만큼 결핵 심각한병이니까, 까불지말고 창녀촌가지말라고. 이런말해도 입마개하고 갈놈들이 틀림없이 있지? |